휴리스틱 평가
Heuristic evaluation
소수 전문가가 경험 법칙에 따라 인터페이스의 결함을 찾아내는 진단 기법.
공식 정의
소수 전문가가 직관과 경험 법칙에 기반한 사용성 원칙을 기준으로 인터페이스를 검사해 잠재적 결함을 발견하고 적합성을 판별하는 진단 기법.
상세 설명
인간이 복잡한 판단을 내릴 때 인지적 노력을 줄이고자 사용하는 경험적 규칙인 휴리스틱 개념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직관적이고 편리한 경험(experience)을 제공하는지 점검하는 발견적 조사 방법이다. 닐슨(Nielsen)이 제시한 10대 사용성 원칙¹을 주된 평가 척도로 삼아 인지 부하(cognitive load) 감소 여부와 인터페이스 표준 준수 상태를 확인하고 디자인 품질을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실무 지침으로 활용된다. 각주 1. 닐슨(Nielsen)의 10대 사용성 원칙 (1) 시스템 상태 가시성(visibility of system status): 진행 상황을 명확히 보여주어 이용자가 현재 상태를 즉각 인지할 수 있도록 한다. (2) 현실 세계와 일치(match between system and the real world): 전문 용어 대신 일상 언어를 사용해 현실 관습과 논리를 따른다. (3) 사용자 제어 및 자유(user control and freedom): 명확히 표시된 실행 취소와 재실행 기능을 제공해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한다. (4) 일관성 및 표준(consistency and standards): 화면 형태, 용어, 작동 방식을 서비스 전반에서 동일하게 유지한다. (5) 오류 방지(error prevention): 확인 창 제공이나 잘못된 입력 제한 등을 통해 실수를 사전에 방지하도록 디자인한다. (6) 회상보다 인식(recognition rather than recall): 메뉴와 정보를 직관적으로 노출하여 기억 부담을 줄이고 인터페이스를 즉각 파악하도록 지원한다. (7) 유연성과 효율성(flexibility and efficiency of use): 초보자를 위한 안내와 숙련자를 위한 단축 기능을 함께 제공하여 다양한 숙련도를 지원한다. (8) 심미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aesthetic and minimalist design): 불필요한 정보를 제거하여 핵심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정돈한다. (9) 명확한 오류 진단 및 복구(help users recognize, diagnose and recover from errors): 쉬운 언어로 문제를 설명하여 이용자가 오류를 인식·진단하고 복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10) 도움말 및 문서(help and documentation): 직관적 사용을 지향하되 필요시 찾기 쉬운 간결한 안내 문서를 제공한다.
활용 예시
실제 사용자 없이도 전문가 몇 명이 원칙에 따라 화면을 점검해 문제를 찾을 때 진행한다.
유의어
- 사용성 평가(테스트)
- 사용자 평가(테스트)